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, 1968년 NYT 한인기사 박물관에 전시
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1968년 뉴욕타임스(NYT)에 실렸던 한인 젊은이들에 대한 기사 사용권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. 이 기사는 한인 젊은이들이 새우잡이배에서 80센트의 일당을 벌기 위해 고된 노동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. 이민사박물관은 “해당 기사를 박물관에 영구 전시해 이민 1세대들의 발자취를 전달할 것”이라고 전했다. [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]NYT 한인이민사박물관 한인기사 박물관 한인 젊은이들 기사 사용권